스토리가 있는 PR

Cosmetic PR 2009/02/06 15:08 |
아카데미에 다녔을때 인상깊었던 것은 스토리였다.
학교에서 배웠을때는 그리 중요시 않았던 부분이었는데
실제로 PR에 있어서 스토리가 꼭 필요하다.

이 스토리하나만 잘 되어있다면 장기적으로 이해관계자들과의 관계를 돈독하게 할 수도 있고
자신들만의 가진 장점이 되는 것 이다.

최근에 가장 눈여겨 보는 곳이 에뛰드 하우스의 VIP라인이다.

여자모델을 고아라에서 박신혜로 바뀌면서 새로운 라인 출시에 스토리를 담고 있다.
이 라인의 주고객층을 그들은 이렇게 정의하고 있다.
1. 유명하면서 영향력을 행사하며 자신감 넘침
2. POP컬러를 좋아하고 춤추는 것을 즐김


VIP라인은 립스틱, 아이메이크업, 네일이 있는데
주고객층이 좋아하는 POP컬러이다.

특히 립스틱의 경우 뮤직비디오로 제작해 4가지 편을 만들었다.
4가지 색에 맞는 4가지 테마를 갖고 있으며
자신들이 말하는 VIP girl의 일상을 담은 스토리이다.
(파파라치, 레드카펫, 파티, 에프터파티편)


젊은 고객층을 가지고 있는 화장품 브랜드에서 가장 공격적이고 적극적인 곳이
에뛰드 하우스같다.
(이벤트와 할인이 가장 많기도 하고 신제품 출시시 많은 활동을 한다.)



VIP라인 이벤트 전용 홈페이지인데 자신들이 원하던 이미지를 잘 담아내고 있다.




요즘 색조부분에서는 특히 발색샷이라든지
그와 잘 어울리는 메이크업을 같이 제안하는 것이 각광을 받는데
에뛰드하우스의 경우 이를 잡지식으로 표현한 것이 재미있다.

젊은 여성 고객층의 경우 잡지를 보는 경우가 많고
사지않더라도 서점에 가서 꼭 보는 것이 잡지이기에
친근감을 줄 수 있는데 에뛰드 하우스가 이를  잘 활용하고 있다.


잘 만들어진 스토리는 모든 것을 말해준다.
그 스토리하나로 인해 새로운 다른 스토리가 나올 수 있기도 한데
화장품 브랜드에서 특히 이를 많이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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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늘건강 2009/06/04 19:01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안녕하세요 주인어른.
    초대장 하나 받고 싶어서 이렇게 글 남기고 갑니다.
    skyhongsam@naver.com

  2. 2009/07/13 19:17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3. 2009/12/22 15:07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4. 2009/12/22 15:43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5. Ciel 2010/01/03 14:05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안녕하세요, Ciel 이라고 합니다.
    제가 정말 홈페이지 운영을 해보고 싶은데, 혹시라도 초대장을 받을 수 있나 해서
    이렇게 글 남깁니다. 혹시 아직 초대장이 있으시면, 부탁드립니다/

  6. 2010/04/13 15:22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7. 2010/04/16 13:31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소비자고발의 치킨전문점의 폐유에 대해서 본 적이 있는데
그 파급력의 효과가 있었는지 치킨전문점들의 본사들이 대응을 하고 있다.


본사에서는 닭을 60마리 튀길경우 기름을 바꾸라고 하지만
점주들은 그렇게하지 않는 곳들이 있다.

소비자고발에서 치킨전문점과 같이 튀기는 실험을 했는데
100마리를 튀겼을때도 치킨전문점에서 나온 폐유와 같은 검은색이 나오질 않았다.


소비자 고발의 폐유 검사결과 기름의 산화 정도가 기준치의 2.5를 넘는 곳이 절반이 넘어서
남녀노소 즐겨먹는 치킨에 대한 불신이 생기기 시작한 것이다.




방송 후 치킨전문점의 본사는 점주들의 교육과 자체적으로 정기적인 검사를 하겠다고 했다.
특히, 어느 한 전문점의 경영진의 말이 인상이 깊었다.
그동안 아무리 점주들에게 말해도 그들이 이 중요성을 인식하지 못했는데
방송 후 소비자들의 불신을 염려하고 공감이라는 것이 생겨
본사입장에서는 더 쉬워졌다는 것 이다.

결국 식약청에서는 기름 사용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기로 했다.
규제 강화가 현실적으로 이루어질지는 모르겠지만
이번 보도로 인해 본사와 점주사이간의 소비자들의 안심을 위한 공감대가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는 것이 다행이다.


다른 전문점에서는 기름의 산화정도를 소비자가 원하면 직접 체크할 수 있고
이를 지키지 않은 가맹점을 신고하면 상품권도 받을 수 있게 했다.
(검색을 통해 알아보니 BBQ의 '고객안심 오일 캠페인')

공감이라는 것은 PR에 있어서 중요한 것 이다.
특히, 먹거리에 민감한 요즘 이런 공감대가 형성이 쉽고 소비자들이 발빠르게 움직일 수도 있다.
방송 후 그 파급력으로 불매운동과 의심과 불만이 쌓이는데 이를 방관하는 자세로만 있다면
소비자들의 공감대에 더 힘을 불어 넣어주는 것이다.
자신들이 그동안 쌓아온 깨끗한 이미지에 손상을 입히기 쉬울 것 이다.

소세지의 껍질이 수입금지된 중국산 돼지내장으로 만들어졌을때
(돈장케이싱, 소시지 껍질원료)
돼지로 만든 소세지를 신제품으로 내세운 미스터피자의 경우
홈페이지 팝업창에 자신들이 독일산 소세지를 사용하고 있다는 점을 공지하고
피자포장 박스에도 문구를 넣어 위험요소를 없애려고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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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비지니스

CSR 2009/02/02 17:02 |
졸업논문 주제를 한참 고민했을때
위기관리커뮤니케이션과 기업사회적책임에 관한 주제를 놓고 고민하던중
기업사회적책임으로 결정했다.


주제에 결정적으로 영향을 준 것은
공익비지니스라는 책을 읽었을 때 느낀 것 이다.

이 책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뿐만 아니라 정부, 병원 등 각 분야의 공익비지니스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우리나라 사례도 몇가지 있는데
그 중에 눈에 띄었던 것이
장성의 아카데미였다.


나는 정부의 정책활동에 굉장히 부정적인 사람이다.
정부는 물론 지방자치단체의 활동에도 긍정적이지 않았는데
이 사례를 읽은 뒤 한 사람의 아이디어와 그 위의 사람들의 열린 마음이
얼마나 큰 파급효과를 가져왔는지 알게 되었다.

대학을 다니지 않아도
큰 돈을 들이지 않아도 이 아카데미를 이용하면
여러 지식들을 배울 수 있는 장점도 있고
이것으로 자신들의 도시 이미지를 구축하기도 했다.

한 교수님이 말씀하셨다.
남들과 똑같이 하려고 한다면 승산이 없다.
선구자가 되어야 하고 그것을 선점해야 한다.

이외에도 한평나비축제에 대해서도 언급하는데 이는 이벤트론 시간에
교수님이 1회에 직접 갔다오셔서 에피소드를 들려주셨었던 기억이 난다.

파란 하늘에 각종 나비들을 그저 방사하는 수준이었던 축제가 몇년 뒤에
관심을 받는 축제가 되었다.

그리고 이제 이 축제는 누구도 따라할 수 없는 특유의 위치와 메시지를 담고있다.



이 책에 애착을 갖는 이유는 학교도서관에 내가 신청해서 들어온 책이기 때문이다.
내가 제일 처음 빌렸고 재미있는 사례도 많고
공익비지니스를 더 넓게 볼 수 있게 해줬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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